오늘은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산행이 체중감소량이 크긴한데요.
시간대비 운동량대비 감소량을 비교한다면~
그닥 큰것 같지는 않습니다.
앞에서도 확인해보았지만~
달리기 35분 정도에 -1kg 정도 가능하니~
3시간 12km 산행이 굳이 효율이 좋다고는 이야기하기가 애매합니다.
그래서, 결론은 얼마나 오랜시간 운동하느냐~?
인 것 같은데요...
달리기 5km → 8km 로 늘리면~ -1.5kg 이상 나오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정작 체중감량은 내가 원하는대로 되지 않으니까요...ㅠㅠ
데이터 한번 올려봅니다...
그리고, 운동시간 부분인데요.
가능하면~ 저녁시간대가 좋을 것 같습니다.
오전 산행은 감량이 크기는 하지만~
음식 섭취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서 불리하고요.
저녁시간대에는 운동후 음식섭취할 시간이 없어서 그냥 잘 수 밖에 없어서...
체중감량이 클수 밖에 없네요...
운동후 음식섭취는 건강한 xx되는 방법이라고 예전에 누군가 얘기했던거 같은데요.
어느 운동이 가장 효율이 좋을까? 몸소체험헤보고 연구해보고 빡세게 진행해보렵니다.^^
지금의 운동은 유지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