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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젤리나짱
  • 다신2021.09.01 23:02287 조회0 좋아요
9월1일

간식
커피캔
버터와플과자

저녁
신라면 김치 쌀밥 조금

간식
메가톤바
메론바

아침에 53.5정도 나와요~
52이하는 안내려가네요 징하게 1년간 정체기

아직도 직장에서 열받은 일이 있지만 그냥 묻어두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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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젤리나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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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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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뿐쓰
  • 09.01 23:05
  • 그래도 쏟아내야 하지 않을까요??
    남편이나 친구.씹으세요~
    스트레스 풀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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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안젤리나짱
  • 09.01 23:10
  • 경력많은선생님들이 있는데 00야 올라와 이러잖아요 반말하고 아동학대하는 걸 봤어요 신고하고싶지만 원장님께 말하고 아동학대건은 컷트당하고 호칭문제만 해결했어요 000선생님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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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안젤리나짱
  • 09.01 23:12
  • 쫑호뽀미맘!! 한쪽발목만 잡고 이교실에서 저교실로 끌고가는..18년차 이혼한선생님 길고양이 키우고 남매 홀로키우는데 ㅜㅜ 화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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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뿐쓰
  • 09.01 23:14
  • 쫑호뽀미맘!! 같은쌤인데 반말은 좀~아니네요.
    아동학대건은 참 애매해요.신고가 맞지만
    현실은 그만둘거 생각하고 해야할것 같아요.
    완전 익명으로 해야지~
    원장님이라 덮는거네요. 어린이집 불이익 올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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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안젤리나짱
  • 09.01 23:15
  • 뿐쓰 네 그게 문제에요 그아이 부모도 학대할정도로 심한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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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뿐쓰
  • 09.01 23:15
  • 쫑호뽀미맘!! 이젠 말해도 누군지 아는 상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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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안젤리나짱
  • 09.01 23:16
  • 뿐쓰 맞아요 잘아시네요 내맘 알아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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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뿐쓰
  • 09.01 23:16
  • 쫑호뽀미맘!! 애가 좀 느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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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안젤리나짱
  • 09.01 23:18
  • 뿐쓰 4살 남아인데 책상점프 창문이 바닥으로부터 120cm위에 있는데 난관에 매달릴정도 힘도 쎄고 어 와 아 소리내고 정신이 없이 산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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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뿐쓰
  • 09.01 23:21
  • 쫑호뽀미맘!! 힘든아이군요~ 위험한데~
    거기에 못참는 쌤~ㅜㅜ
    부모님한테도 잔소리 많이 들으니까
    더심해지는 거에요~
    심리상담 받아야 할것 같은데~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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