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간만이지요?
손가락 무리갔나 다친쪽말고 왼쪽 마디가 저려서
음식도 안만들고 식당 대충 먹고.
식단 실패. 계속 뜨니 글 올리기도 싫고.ㅋ
그러다 친정아버지 다치셔서 낼 수술 잡아놓으셨고.
이래저래 일이 겹쳐서 걍 손을 놨었네요.
어제도 잘 못했지만. 맘 다질겸 올립니다.
간단하게라도 식단.운동 올려볼께요.
지난주 화요일 실밥은 풀렀고.
아직 손가락은 불편하지만
의사샘이 이번주부턴 물 닿아도 된다해서
손가락 비닐 안씌우고 개운하게 샤워도 하고.
상처 안닿게 손가락 때도 벗기고.ㅋㅋㅋ
오늘부터 다시 노력~~^^
주말. 딸과 친구들 쿠키만들기하게 해줬어요.
밀가루놀이. 반죽놀이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