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동네한바퀴 달리고 왔습니다.
어제 바닥을 찍은후~ 걸을때 허벅지가 안닿아요...^^
허리띠 헐렁헐렁...구두 헐렁헐렁...^^
오늘의 데이터를 올려봅니다...
특이한 점 느끼셨는지 모르겠네요...^^
일요일에 산행후 감량은 제일 큰데~
다음날 섭취량도 만만치가 않아요...ㅠㅠ
그래프 이쁘죠~?
이유인즉슨~
운동후에 다음운동까지 시간이 얼마나 기나입니다.
길면 길수록 텀이 길수록 먹을시간이 많다는 거죠~
그래서, 일요일 운동은 3시간으로 길게하면서~
소모량을 크게, 다음에 많이 먹으려고요...^^
저의 편법 치팅이었습니다...
먹고서 빼는가~? 빼고서 먹느냐~? 차이인거죠...^^
가능하시면~ 저녁운동을 권해봅니다.
저녁에 운동을 하게되면~
그 만큼 먹을 시간이 없으니~ 소모량이 유지되겠죠~?
이번 일요일에는~
운동전 체중이 64찍었으면 좋겠습니다...(희망사항)
참고로 저의 운동기간 모두는 공복운동입니다...^^
뭔가를 먹고는 빨리 지쳐서~ 이만큼의 운동량을 감당 못해요.
달리기나 산행 전에 wc에서 미리 빼고 갑니다...^^
중간에 wc가 있기는 하지만~ 그 중간의 중간에 일이 생기면 곤한하니까요...^^
일요일 산행후에는 식사하고요.
평일에는 운동후 유산균 700ml 로 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