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동네한비퀴 달리고 왔습니다.
오늘은 우려하던일이...ㅠㅠ
달리기 나가기 전에 들러야하는 곳을 들르지 않아서...ㅠㅠ
다행히도 3km 지점에 하나가 있어서~ 정리하고 달렸네요...^^
데이터 볼까요?
^^운동중에는 쉼없이 움직이는 것이 좋아요.
다른때보다 150g 정도 덜 빠진걸 보면~
이번 일요일 정도면~ 정리되겠죠~?
희망을 가져봅니다...^^
그래프 이쁘죠~?
바닥을 뚫었습니다...
내일 사무실가면~ 하단 데이터를 좀 더 낮추어야 겠습니다.
흠~ 살이란 것들이...
나를 떠나길 싫어들해서요...ㅠㅠ
한 2kg 남았는데~
이러다 한달 채우겠네요...ㅠㅠ
살들이 저항할때는~ 걍 신경끄고 운동만 하는겁니다.
살이 빠지면 좋은거고~ 안빠져도 그렇고요.
이렇게 마음먹으면~ 스트레스 받을 일 없고요.
살들과의 전쟁에서 이기는 방법입니다.
살들은 절대 떠나기를 싫어해요...ㅠㅠ
추석전에는 정리가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