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동네한바퀴 달리고 왔습니다.
어제 8.4km 달리고, 오늘 7km 달렸더니~
힘이 안들어요... 감량이...ㅠㅠ
이제는~ 달리기도 익숙해졌나 봅니다...ㅠㅠ
데이터 올려볼까요?
데이터가 점점 길어집니다...
일단은 정체기 들어가기 전에 일요일에 4시간 코스 가보려고요...^^ (퍼지겠네요...)
그래프는 아직은 하향곡선이니~
이 추세를 계속유지해야 하는데 말이죠...^^
모두들 목표달성하셔요...
말이죠~ 살들과의 전쟁에서 이기려면~ 끈질겨야 합니다...
참고로~
뱃살정리는 줄넘기와 달리기가 최고입니다.
복부가 상하로 출렁이듯이 움직이기 때문에~
잘 빠지는것 같습니다.
생각난김에 집에가서 허리한번 재봐야겠네요...^^
요즘에 바지가 흘러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