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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네리
  • 다신2021.09.29 12:54119 조회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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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8일

아직 본격적으로 운동은 시작하지 못했어요.
대신 만보를 걸으려고 목표로 하고 있어요.
점심먹은 후에 아이들 간식으로 주려고 만든 까르보나라 떡볶이를 맛뵈기로 떡은 조금 먹고, 양배추는 많이 먹었어요😅
요즘 큰아이가 슬슬 사춘기가 시작하려는지 아이의 감정이 요동치기 시작하네요. 정서적그로 자립하려고 준비하는 아이를 보니 귀여우면서 많이 컸다 싶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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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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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권스희야
  • 09.29 22:03
  • 무화과있으니.
    샐러드 넘 예쁜데요^^?
    저도 기회되면 해먹어야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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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꼬네리
  • 09.30 11:45
  • 감사합니다. 항상 먹던 샐러드에 무화과가 들어가니 색다르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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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9.29 17:01
  • 무화과!여긴 생 무화과를 일반마트나 과일가게에서 안들어요..멀리 지방에서 주문을 해야하는데...짠순이한텐 그림의 떡..😂😂😂

    아이가 몇살이에요? 남아?여아? 제 아들은 고1인데...감사하게도 사춘기를 조용히 넘긴 것 같애요. 그래도..제가 사춘기보다 갱년기가 더 힘든거니..서로 조심하자 미리 경고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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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꼬네리
  • 09.30 11:44
  • 무화과는 저희집 뒷마당에서 수확한거예요. 올해 영양분을 실하게 줬더니 가지 마디마다 주렁주렁 열리더라구요.
    아이는 지금 5학년이예요. 남자아이요.
    아드님에게 미리 경고를... ㅋㅋㅋ 현명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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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9.30 16:00
  • 꼬네리 우와! 정말요? 부러워요!
    5학년이면 슬슬 사춘기돌입 당계이겠네요..

    참, 식단 칼로리는 14-500까지 천천히 ㄴ.ㄹ리셔도 될 것 같애요. 평생1200을 유지하실거면 상관이 없지만...나중에 요요를 겪기 싫거나 좀 더 감량을 원하시면 높이셔도 살이 빠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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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건강한 바디
  • 09.29 16:09
  • 떡볶이는 언제, 어떤 맛을 먹어도 맛난거 같아요~👍
    좀 전에 점심을 먹었는데도 떡볶이를 보니 군침이..🤤
    큰아드님이 사춘기가 올 나이군요~^^
    순하게 잘 지나갔음 좋으련만..
    어른들에게 갱년기가 힘든 것처럼 아이들에게 사춘기도 힘든 시기라~
    그 시기가 지나면 아이는 지금보다 조금 더 성장해 있을꺼예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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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꼬네리
  • 09.30 11:43
  • 그러게요... 떡볶이는 항상 맛있는데...
    아이가 자림하려고 성장통하면서 때로는 아이의감정 폭탄에 맞은 제 마음은 요동치네요..
    선배맘들 존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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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9.29 13:56
  • 우와와아 식단 너무 이뽀요. 완전 맛있어 보이구여. 다들 식단 넘 예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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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꼬네리
  • 09.30 11:41
  • 지난주에 집에 페인트칠을 한다고 식구들 과일을 못줬더니 아이들이 과일을 달라고 성화였어요... 덕분에 다양한 과일을 맛있게 먹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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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라온75
  • 09.29 13:49
  • 샐러드 너무예쁩니다
    성장기 아이들 보는재미가 매우 큰듯해요
    오후도 즐겁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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