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시험공부 도와준다는 핑계로 거을러지네요.ㅎ
중간고사 앞두고 시험공부하는데.
제가 옆에서 출력도 해주고 가끔 채점도 도와주고
틀리거 궁시렁 얘기하는거 들어도 주고.ㅋ
저희 아들은 옆에서 얘기 들어주는걸 바래서.
요점정리도 저한테 설명하듯해요.ㅋ
저도 기존 기출문제와 책보며 분석해주기도 하구요.
공부하는데 옆에서 폰 보기 뭐해서.ㅋ
자꾸 미뤘네요.
이틀치 올립니다.
일욜은 비가와서 집에서 홈트했구요.
오늘은 체육공원가서 뛰는데 비와서
헬스장가서 했답니당~
셤 끝날때까지 혹 못들어오는 날이 생길수도요.ㅎ
다들 화이팅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