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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정하자반백
  • 다신2021.10.12 09:1541 조회0 좋아요
  • 1
1012-공체
어제 정말 오랜만에 고기국수를 먹었어요.
배달도 안 되고 평일엔 사람이 많고 일요일은 쉬고
코로나고 매장도 좁고.. 여러 이유로 지나쳤는데
아들들과 산책하자고 꼬셔서 걷고 오는데
마침 자리가 빈 거예요.
코로나 시작하고 처음 먹으니 2년만에 먹나봐요.
역시, 역시 행복했어요!

그리고 오랜만에 먹은 배부른 국수는
흔적을 남겼지요~^^
행복한 기분만 남기고 오늘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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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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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김애플
  • 10.12 18:07
  • 행복한게 최고♥︎
    국수 맛있게 드시고 더 힘내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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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유지는그만
  • 10.12 12:52
  • 맛있게 드셨으면 다시 빼면그만 ㅎㅎ
    이번주 힘내보아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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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I세정I
  • 10.12 09:51
  • 맛있게 먹는게 행복한거저♡
    오늘하루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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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쑤기씌
  • 10.12 09:29
  • 행복하게 드셨다니 저도 행복한 느낌^_^
    맛있게 드셨으니 오늘도 힘!!!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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