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역시나 사랑스런 껌딱지 원투와함께😊
급날씨변화로 기관지 약한 1호의 감기초기로 미리 컨디션 조절하기위해 어제오늘 가정보육중이라 오전 운동은 포기😂
양심상 두명을 엄마께 부탁하기 죄송해서 안되겠더라구요.
오전 운동 패스하고.. 낮에 드라이브 삼아 나왔다 아이들이 차에서 잠들어 엄마께 맡기고 잠깐이라도 걸었어요. 그리고 저녁 걷기하면서 드는 생각이 이시간에 걷기보다 차라리 요가를 가는게 낫겠다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가능하다면 요가를 오전에서 저녁타임으로 변경할까 고민중이에요.
근데 오늘도 커피가 많네요. 한동안 하루한잔으로 줄였었는데ㅋ 다시 많아지고 있네요. 집에서 틈만나면 내려마시니 그많던 캡슐도 바닥이..🤣🤣
오늘도 다들 수고하셨어요😊
내일도 화이팅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