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이브닝!
오늘은 올만에 아주많이 바빴어요. 일을 하나 남기고 나머진 다 마무리하고 보내고 나니 18시20분이...바디잼슙이 1930시 반이라서 정말 다행 ㅎㅎ
후딱 준비하고 짐으로 고고해서 슙전까지 개인 웨이트를 좀 했어요. 신나는 음악에 맞춰서 춤추다 보니 1시간이 정말 금방 지나가더라구요. 오늘이 세번째 수업이라서 그런지...30년동안 굳어있던 몸이 서서히 풀리기 시작...왕년에 한참 했었는데..🤭
아침과 저녁은 고정 메뉴를..
점심엔 장터에 산 다시마때랑 오트밀 요거트 샐러드를 만들어 먹었어요. 오트밀처리...ㅎㅎ
아래 사진은 바디잼슙 끝나고 찍은 사진이에요 ㅎㅎ
그럼 낼도 팟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