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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rasmom
  • 지존2021.10.19 11:3734 조회3 좋아요
10월18일. 어제일과☺
어제 아이들재우면서 같이 자버려서 못올렸어요ㅜㅜ
저녁에 요가하고 오는길에 동네마트에서 군고구마를팔더라구요. 진짜 참새가 방앗간 못지나간다고..
춥기도하고 군고구마 냄새에 이끌려 저도모르게 한봉지 덥썩 사와버렸지모에요🤭🤭🤭🤭
집에 가는동안 품고왔더니 따뜻하고ㅋㅋ 그덕에 못참고 먹어버렸답니다. 그래도 양심상 계량해서 100g만 ㅋㅋ

근데 오늘 아침.. 바빠서 일어나자마자 몸무게 안재고 첫찌 등원시킨후 동네 살짝 돌다 와서 쟀더니 어제보다 300g증..량이..😱

괜찮아 괜찮아.. 아침운동해서 그럴거야..
이러면서 셀프 위로해봅니다🤣🤣🤣🤣

오늘도 춥네용ㅎ 다들건강조심하시고 오늘도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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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불변
  • 10.19 21:53
  • 추울때 군 고구마, 호떡
    ㅡㅡ 지나치기가 힘들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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