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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변
  • 지존2021.10.19 19:3144 조회2 좋아요
10월 19일 마무리~~

아침 운동 후~
집안일등 하고 좀 쉬다
4시 넘어서 커브스 다녀왔습니다
한바퀴 돌고 후회 했어요 오늘은 그냥 쉴건~~~
ㅋㅋㅋ 한바퀴까지 근육통 땜에 힘들다가
마저 한바퀴 다돌고 스트레징까지 끝나니
조금 개운해진 기분은 드네요
그리고 20분정도 열심히 걷다 들어왔네요

브로콜리를 먹어볼까하고 샀는데
그냥 후라이팬에 소금 살짝하고 볶은건데
맛이 너무 없어서 두개 먹고 버렸네요
흠.. 브로콜리는 저랑 안맞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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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반다라이
  • 10.20 11:52
  • 브로콜리 살짝 데쳐서 올리브오일이랑 마늘넣고 구운 기름에 살짝볶아서 소금뿌려 먹는거 좋아해여 저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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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rarasmom
  • 10.19 23:37
  • 운동후 개운함이 느껴지면 진짜 즐기시는거같아요~~~
    전 정말 하기싫음 운동후 개운은 커녕 힘들어 죽을거 같더라구요ㅎㅎ

    근데 브로콜리..는 찌찌뽕이에요😁
    저랑도 안맞더라구요ㅎㅎ

    오늘도 수고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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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헤르츨
  • 10.19 22:36
  • 힘들어도 운동 다 마치고 나면 개운한느낌이 있지요 고생하셨어요~

    저도 브로콜리 안좋아하는데
    끓는물에 데친다음에 양파 버섯 등 야채 넣고 후추 소금간해서 같이 볶아 먹으면 맛있더라고요 스팸이 들어가면 훨 맛있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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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하리강
  • 10.19 20:55
  • 고생하셨습니다~ 브로콜리는 데쳐서 초장에 찍어서 초장 맛으로 먹는거 아닐까여..? ㅋㅋㅋ 좋은 저녁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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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불변
  • 10.19 21:51
  • 초장에 찍음 그나마 먹는데
    구운건ㅡㅡ 역시 브로콜리는
    초장이 답인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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