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는 열량 적은 종류로 신경은 썼으나 간식을 하루종일 먹은 날 입니다.
아침은 사과1/4 쪽과 굴라쉬(작은종지그릇에), 아침이 넘 적어 간식으로 아메와 작은바게트에 치즈 얹어
점심은 해초슬림미역국수에 계란흰자와 열무 넣어 비벼서 그러나 간식으로 커피우유와 쵸코쿠키 먹다 양심에 찔려 중간에 그만두고
저녁은 해독에 좋다는 미나리대 썰어 현미밥에 단무지와 볶아 먹고 운동(빨리걷기45분 + 필라테스50분) 다녀와서 잘려다 옆 사람 교촌치킨 먹는거 보고 못 참고 4개 먹었네요.
이러면 뭐하러 운동을 하고 식사를 적게 먹을려 하나 후회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