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펑펑12
  • 정석2021.10.22 22:14184 조회1 좋아요
10월22일 40일차
식사는 열량 적은 종류로 신경은 썼으나 간식을 하루종일 먹은 날 입니다.
아침은 사과1/4 쪽과 굴라쉬(작은종지그릇에), 아침이 넘 적어 간식으로 아메와 작은바게트에 치즈 얹어
점심은 해초슬림미역국수에 계란흰자와 열무 넣어 비벼서 그러나 간식으로 커피우유와 쵸코쿠키 먹다 양심에 찔려 중간에 그만두고
저녁은 해독에 좋다는 미나리대 썰어 현미밥에 단무지와 볶아 먹고 운동(빨리걷기45분 + 필라테스50분) 다녀와서 잘려다 옆 사람 교촌치킨 먹는거 보고 못 참고 4개 먹었네요.

이러면 뭐하러 운동을 하고 식사를 적게 먹을려 하나 후회 중입니다.

프사/닉네임 영역

  • 펑펑12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2)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정석
  • 햄이좋은포뇨
  • 10.23 01:16
  • 치킨의 유혹은 버티기힘들조... 저도 그저께인가ㅏ 공부하다가 친구들이랑 슈프림치킨이랑 치즈볼 먹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꾸준히 포기만안하면 되쥬!! 파이팅입니당
  • 답글쓰기
정석
  • 펑펑12
  • 10.23 23:49
  • 넵 화이팅 입니닷~!!!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