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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스탈
  • 다신2021.10.24 17:2329 조회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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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토.식단.시댁.
어제 아침일찍 출발해 시댁에서 아버님 기일제사 밤11시에 지내고 음복까지~.ㅋ
저녁은 숯불바베큐로 먹고 제사음식 준비하고는 작은아주버님이 낚시로 갓잡아온 싱싱한 숭어회랑 연어는 구이로 해먹었어요~.^^
제사지낸후에는 칼로리입력없이 백세주한잔 음복과 고구마전1개 대추2알 그리고 생율8개이상 먹은듯 합니다~.ㅋ(입력안하고 먹어서 대충 2300~400칼정도는 먹은것 같아요~.^^a)

아래사진은 시댁가는길 풍기 소백산들러 점심먹고 나오는길 찍었어요~.

그리고 이 불멍사진은 저녁 숯불바베큐 준비중일때 사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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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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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건강한 바디
  • 10.25 15:53
  • 제사 지내러 가시는 길이지만 뭔가 놀러 가신 느낌~ㅋㅋ
    전 시댁 제사엔 항상 일하러 가야하니 가기전부터 스트레스 백개 받고 가는데..
    진심 부럽네용~
    항상 새해가 시작함과 동시에 명절과 기타 시댁 행사에 스트레스를 받는데..올해는 코로나로 좀 덜 받았던 것 같아욤!!!
    요럴때 코로나가 도움이 되기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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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10.25 21:13
  • 먼길 가는게 많이 힘들긴 하지만 가면 일하는것보다는 먹으러간 느낌이~.ㅋ 그래도 먹은후 많은인원수의 설겆이는 별루기는해요~.ㅋㅋ
    맞아요 저도 코로나로 안가는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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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10.24 20:28
  • 우와… 고기 부러워요 ㅎㅎ편안한 밤 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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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10.25 21:11
  • 네~바베큐 꼬기꼬기 정말 잘먹고 왔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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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라온75
  • 10.24 20:11
  • 숭어회 오래전에 먹어보고 못먹어봤네요 군침돕니다
    저희시댁도 12시땡 지내고 음복도 해요 ㅎㅎ
    비빔밥에 제주한잔씩요 ^^
    저는 이번주말에 시댁에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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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10.25 21:11
  • 네 숭어회 갓잡은 싱싱한놈이라 그런지 육질의 쫄깃함이 정말 끝내줬어요~.^^👍
    보끈님은 이번주군요~. 잘조절하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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