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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정하자반백
  • 다신2021.10.29 07:5840 조회0 좋아요
  • 1
1029-공체
너무 오랜만에 밖에 나갔더니 숨이 차요..ㅠㅠ
집에서 짬짬이라도 움직여야 했는데...
몸이 늙는구나~ 가 확! 와 닳는 가을입니다.
우울할 시간에 플랭크라도... 아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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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정하자반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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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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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쑤기씌
  • 10.29 18:28
  • 플랭크라도~~
    저도 그래야겠네요^^;;
    주말 잘 보내시고 가볍게 만나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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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그래#구래
  • 10.29 08:58
  • 그 마음을 응원합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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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유지는그만
  • 10.29 08:12
  • 운동은 생활중에 하라고 하는데 그게 쉬운일이 아니에요ㅜㅜ 시간내서 해야하는것이 운동이지요ㅎㅎ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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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인정하자반백
  • 10.29 09:00
  • 동감동감.
    세상에 플랭크 자리 잡는게 오래걸릴 일이냐구요. ㅎㅎ 제 생활과 운동이 너무 분리되어 있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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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유지는그만
  • 10.29 09:07
  • 이번엔변하자 저는 친구가 안쓰는 건식족욕기 가져왔어요
    쇼파에서 티비볼때 틀어놓고있는데 추워지니 할만하넉요 부종도 좀 빠지는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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