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e
13:20 - 단호박리조또, 차이나풍볶음파스타
15:00 - 아메리카노
19:30 - 바베큐 플랩잭, 사이다
23:40 - 라면2개, 삼각김밥2개, 아이스크림2개
Work-out
20:30 - 걷기1시간
Thought
친구랑 외출데이!
다이어트를 다시 다짐!
하지만 또 밤에 라면을 먹었다... 음... 폭식을 하고나면 스스로가 싫거나 죄책감을 가질 것은 알지만/ 먹고싶다는 생각이들면 굳이 절제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든다!... 어떻게 돌파구를 마련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