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새벽요!
제가 좋아하는 춥슙인 Bodyjam이 21시반이라서...오늘은 오전 수업말고 오후에 가기로 결정!
일주일 내내 바빠서 평균 수면시간이 약4시간. 그래서 오늘 아들 아침 챙겨주고 11시까지 잤어요.
점심 때 하나 남은 초리소 처리 식단으로..며칠전에 만든 쥬키니머핀을 데코해서 맛나게 잘 먹었어요.
저녁은...다음 수업이 있어서 가볍게 먹었어요.점심 때 든든하게 먹어서 배도 안고팠지만...그래도 빡쎈 운동 후라 뭐라도 섭취를 해줘야 바디잼슙에서 힘을 낼 수 있지요...
그럼 우리 낼 10월을 잘 마무리해요!
킥복싱 후 버디잼슙까지 약 한시간반의 텀이 있어서 백화점 나들이를 했어요. 그중 한 백화점에서 위스키 미니 전시관이 있길래 구경했어요. 친절한 여직원이 영어로 설명도 해주고 사진도 찍어줬어요. 저기 눈감은 사진 보이죠? 전 이런 NG사진을 좋아해요 🤭웃기죠? ㅎㅎ할로윈 어플로 찍어봤어요어제 상체 운동을 해서 오늘은 하체를 해줬어요. 저는 얇은 다리가 취향이라 하체윤동할 때 최대한 아버지가 굵어지지 않는 걸로 하는 편이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