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0월 마지막 밤이네용😭
어제오늘 무슨 정신으로 지냈는지.. 저녁에 겨우 신랑한테 맡겨두고 한시간 걷기하면서 숨 좀 트이고왔어요.
그러고선 방금까지 재우느라 또 같이 잘뻔한거 겨우 정신차렸어요🤣🤣☺☺☺
아이들 자는 시간이 저만의 자유시간인데 그대로 자버리면 너무 아까운거같아요..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거 아니죠?🤭🤭🤭🤭
하ㅡ 2021년도 이제 두달밖에 안남았네용ㅜ
그래도 올해는 더 늦지않게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중도에 포기하지않고 지금껏 잘해 나가고 있는거 같아서 나름 제자신이 너무 뿌듯한것 같아요!
참.. 매번 사설이 기네용ㅋㅋ
아무튼 오늘 아니 이번주도 모두모두 수고하셨어요😊
다음주.. 새로운 11월에도 화이팅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