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워치 고치러 나갔다 생각지 못하게 밖 에서 점심을~ 항상 일반 탕슉이나 찹쌀 탕슉만 먹다 사천 탕슉 시켜 봤는데 맛나더라구욤~😁 소자로 시켜 제가 거의 다 먹었네욤..ㅋㅋ
탕슉 과하게 먹어서 오늘 오후에 산책로는 어제 보다 좀 더 빡세게 인터벌로~🤪 같은 거리 어제 보다 4분 빨리 갔다 왔어욤.. 첨 뛸때는 힘든데..그래도 좀 뛰다 보니 뛸 만했어욤..ㅋㅋ 저녁운동까지 하고 오늘 마무리 합니다.. 다들 수고 많으셨어욤... 편안한 밤 보내세용~😴😴
굴짬쫑도 첨 시켜 봤는데..👍👍 쬐금만 더 매콤 했으면 더 맛나겠다 생각이 들더라구욤..^^ 저도 계란은 반숙 좋아해용~^^ 저기서 조금 덜 익은거 좋아하는데..그럼 껍데기가 안까져 애먹어서...😷 확실히 스피닝을 안하게 되니 어케든 운동을 더 해야겠다는 압박 아닌 압박감이.. 그래도 운동을 하고 났을때 개운함을 알다 보니 더하게 되는 것 같아욤~😁👍
탕슉 고기는 괜찮은데..아무래도 튀겨져서..소스도 범벅..전 찍먹파인데..넘 소스가 많아서..혹시라도 담에 먹을땐 소스는 위에만 살짝 뿌려 달라 할려구욤~ㅋㅋ 저도 관절마다 상태는 메롱이라.그래서 근력운동을 열심히 해주는 이유도 있어욤..근육이들이 받쳐주면 그래도 통증이나 움직임이 수월해져서.. 아프다고 안하면 나중에 좀 더 나이 먹으면 그땐 수술을 하는 경우가 많아 지더라구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