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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스희야
  • 다신2021.11.07 00:0228 조회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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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토요일.

토욜은 집에서 1시간 거리에 딸 데리고 왔다갔다해서
점심이 항상 꼬이네요.
넘 배고프다 먹어서 그런가,
역시 배터지게 먹음요.ㅠ
배가 안꺼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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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스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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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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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11.07 11:02
  • 와우~ 해물찜 꿀꺽!! 사실 지금 배가 매우 부른데도 불구하고 정말 참지 못할 비쥬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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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권스희야
  • 11.08 00:36
  • 흐흐. 그러게요. 배부른데 못멈추는 비주얼.ㅋ
    덕분에 운동 빡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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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라온75
  • 11.07 09:08
  • 해물찜 탱글탱글 하니 쫀쫀할것같아보여요
    오늘은 저도 닭살 카레 생각하고 있는데
    고등어랑 고민중 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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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권스희야
  • 11.08 00:35
  • ㅋㅋ 분기에 한 번 먹을까한 음식을 먹었더니. 멘탈이 나가서.ㅋㅋ
    맛난거 해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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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1.07 00:42
  • 해물찜은 먹어줘야지! 쭈꾸미 맛나 보여! 매워? 그런 습관 조금씩 개선해봐봐..전문의들이 갈증을 배고픔으로 많이들 헷갈려해서..밥을 먹는다고 하네...물 300밀리 먼저 마셔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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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권스희야
  • 11.08 00:34
  • 좀 맵지. 난 싱겁게 먹는데.
    근데 매운데 맛있었.ㅋㅋ
    물도 마셨는데. 배도 부른데. 젓가락을 못놨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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