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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변
  • 지존2021.11.09 19:57131 조회1 좋아요
11월 9일 44일차~
계속 집에만 있었더니 너무 답답해서
비도 안오길래 1시간 정도 걷다
들어왔네요 답답했던게 좀 풀리네요

그리고 갑자기 컨디션 안좋아
약1알 먹고 쉬었습니다 ㅋㅋㅋ
저질체력~

오랜만에 어제부터 좀 먹고 집에만
있으니 하루종일 배부른것 같아요
부대찌개도 다이어트하고 올해 처음
먹었는데.. 와 세상 맛있네요😁
두 그릇 먹을뻔요ㅋㅋ

스쿼트, 크런치, 어깨운동
1시간 걷기 끝~~ 마무리 합니다

오늘 하루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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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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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rarasmom
  • 11.09 22:57
  • 기분전환 삼아 가볍게 산책 좋지용~~
    거기다 부대찌개🤤 으악~~ 아는 맛이라 먹고싶네용😭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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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불변
  • 11.09 23:54
  • 아는 맛이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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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반다라이
  • 11.09 22:34
  • 산책하듯 가볍게 걷는게 기분전환에도 도움되는것같아여 오늘도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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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불변
  • 11.09 23:54
  • 병원 잠깐 갔다온거 말고는 계속
    잠만자고 집에만있었더니 엄청
    답답하더라구요 음악 들으며 걸으니
    기분전환되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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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헤르츨
  • 11.09 21:17
  • 부대찌개 맛나죠! 더군다나 다이어트하고 처음이면 더 맛있었을듯요 ㅎㅎ

    꾸준히 운동하시는거 굿굿👍👏
    그래도 컨디션 잘 챙기면서 하세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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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불변
  • 11.09 23:52
  • 다이어트 하면서 국 찌개를 안먹기
    시작했는데 특히 부대찌개ㅋㅋ
    오랫만이니 맛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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