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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1.11.14 01:0243 조회1 좋아요
  • 12
토-식운
할롱용!

오늘은 토욜날이라서 오전을 조금 리렉스하게 보앴어요. 8시에 아들 아침을 챙겨주고 10시까지 침대서 뒹굴뒹굴 거리다가 1030분에 기상해서 공복 복근운동을 한 뒤에 아침을 먹었어요. 오늘은 땅버를 좀 추가 ㅎㅎ고소하고 맛났어요 ㅎㅎㅎ
18시쯤에 운동에 갈 예정이라서 가볍게 챙겨먹었어요. 이거 먹고 소화 시키느라 퍼워요가슙에 좀 지각을 😅ㅎㅎ그래서 바디펌프 바벨 무게를 업해서 룬동을 했어요 ㅎㅎㅎ
펌프있는 날엔 좀 더 챙겨 먹으려고 노력해요. 안그럼 힘이 안나거든요 ㅎㅎㅎ

그럼 낼도 팟팅요!




아들 점심 스테이크

사이즈가 조금 작은 건 신랑꺼 ㅋ 거의 5개월만인가 주말에 점심 만들어준 것 같네요 ㅎㅎ 주둥엔 회사에서 해결..저녁은 시엄마가 하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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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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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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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11.14 14:58
  • 와우 스테이크 맛나보여~.^^
    주말에도 운동 완벽하고~ 음식들도 하나같이 예쁘고~.😋
    바디펌프 바벨 들고하는구나~ 웨이트까지 굿이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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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1.14 20:50
  • ㅇㅇ아들이랑 신랑이 좋아해 ㅎㅎ
    ㅇㅇ한국은 어때? 바벨 안들어? 샘들에 따라서 조금씩 달라서 지루하지 않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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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건강한 바디
  • 11.14 14:34
  • 원츄님이 이렇게 한가하고 여유로운 하루를 보낸건 정말 드문 일 아닌가용~^^
    주중에 항상 바쁘셔서..
    그래도 주말엔 조금이라도 여유 있으시니 다행이예욤~
    가족들 밥만 안챙겨도 여자들(주부들..)은 정말 한가한데 말이죵~😓😅
    신랑님 식사는 궂이 신경 안쓰셔도 되시니 넘 좋으시겠어욤!!😁
    근데 신랑님 입장에서는 원츄님의 맛난 음식을 못 드셔서 아쉽겠어용~ㅎㅎ
    어제도 수고 많으셨어욤~
    남은 주일 시간도 즐겁게 보내 보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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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1.14 20:48
  • 맞아용...짐센터 11월의 스케줄이 바껴서 올만에 여유로운 토오전을 보냈네요 ㅎㅎ바디님도 잘 보내셨나요?
    네, 아들도 성정기 지나면 알아서 챙겨 먹어야 한다고 이미 예고햐줬어요 ㅎㅎ. 우리 집은 다 알아서 각자 하기에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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