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산책이랑 사이클 했어요
산책 5000보 채울래도 공원에서 담배 피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맑은 공기를 마시는 게 아니라 담배연기만 맡고 들어오네요~^^: 작은 공원이거든요.
어제는 수십명이 있어서 좀 늦게 나갔는데 여전히 많아요. 담배 피우는 사람도~^^: 그래도 어쩔 수 없죠. 가야지
신랑이 저녁 안먹고 온대서 잠깐 치킨 시킬라다 말았어요 신랑이 장인라면 해달래네요
신랑이 밥 먹고 올때는 별 문제 없었는데 안먹고 오니까 같이 먹다가 살찌게 되네요
오늘도 안먹고 잠들겠습니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