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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1.11.22 23:4240 조회1 좋아요
  • 12
월-식운
굿이브닝!

연말이라서 우리방 님들이 바쁘시나보네요. 조용하네요. 저는 오늘도 변함없이 다람쥐 생활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춤슙 버디잼이 있는 날이라서 열춤추고 좀전에 컴백홈했어요.

이번주는 어제 산 표고버섯을 처리해야 해서 며칠간 표고버섯으로 식단으로 ㅎㅎㅎ

어제까지 30도였던 날씨가 오늘 뚝 떨어져서 지금 비기 오고 좀 쌀쌀해졌어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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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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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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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11.23 19:53
  • 여기는 이제 눈오고 추워지면서 퇴근길 산책도 힘들고, 야채는 커녕 과일도 먹기 싫네요. 차가운 느낌이 싫어서-_-; 자꾸 커피랑 맵고 뜨거운 게 땡겨서 큰일이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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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1.23 22:49
  • 한국은 이맘쯤에 급다운 되더라구요...20몇년전에 대학입시 시험보러 혼자 한국에 갔을 때 추위땜에 급 고생 ㅎㅎㅎ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노량진 국영수 학원 등록하고 12원8일날에 셤을...
    아..그럼 그릴 과일과 채소를 드심 되겠네요. 군거 넘나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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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라온75
  • 11.23 08:50
  • 저희동넨 눈 쌓였는데 ^^
    엄마가 뇌출혈이후 후유증은 없는데 수술한 머리가 가끔 아팠다가 열이 올르다가 어지럽다하시고 해서
    이사하고도 왔다갔다하느냐고 운동은 못했네요
    애아빠가 아이 캐어 해줘서 신경안쓰고 엄마 집정리랑 이것저것 정리 마무리 끝냈어요
    아들타령하신분이 이럴땐 꼭 날찾아
    치사해요
    그래도 다끝내놓고 집에서 cctv 확인
    끝내고나니 홀가분합니다.
    독거노인 연락안되면 답답해서 이사하면서 달았어요
    또쓰러지면 진짜 큰일이라 좀 신경쓰여서요 ^^
    어제는 올만 아들 픽업 하면서 긴다수다하고
    수행평가만든PPT 오탈자 봐주구요
    이젠 도사가 되었어요 ㅎ 단어나 문구만
    조금 교체하는 정도?
    오늘 여긴 많이 추워요 대만 따시다하니
    겨울에 놀러가고파요~~
    오늘은 열운 갑니다~
    좋은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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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11.23 19:54
  • 아… 걱정이 먾으시겠습니다. 저희 집도 아들아들 하면서, 건보도 제 앞으로 올려놓고, 부모님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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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1.23 22:45
  • 아이고...그러셨군요. 외삼촌께서 몇년 전에 뇌출혈로 쓰러지셔서 수술 후 후유증이 심하셨어요. 고생하시다 지난 달에 돌아가셨어요.
    탄탄님의 어머님이 후유증이 없으셔서 정말정말 다행이셔요.
    이사는 내 이사던 아니던 다 힘들어요. 제가 영국 생활을 하면서 이사를 많이 해봐서 얼마나 힘든지 잘 알지요. 고생하셨어요.

    대만도 어제 부터 날이 급 떨어져서 오늘 11도...우리 감기 조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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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권스희야
  • 11.23 00:12
  • 어제까지 30도? 와우~~
    우린 내일 영하권이라던데.
    넘 추워서 패딩 꺼내입음.ㅎ
    항상 변함없는 신야가 기다리고 있어서 방황 찔끔하고 돌아옴.ㅋㅋ
    김장있어서 다들 바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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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1.23 22:39
  • ㅇㅇ원래 대만날씬 변덕스러운데...타이페이는 특히 더 심해😂. 오늘은 11도.
    방황을 이제 졸업하시오!😗 그래..나 외로와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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