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늦었으니 짧게 쓰고 자러 갈게요. 화욜날엔 친한 동생들이랑 저녁 약속이 있어서 올만에 외식했어요. 원래는 20시15분까지 있다가 21시 버디펌프 슙에 가려고 했는데 수다를 떨다보니 패스하게 되었어요. 그 집에 들어가기 전에 잠깐 짐에 들러서 스텝퍼머신 35분 했어요. 오늘이 12월의 첫날리에요. 우리 팟팅해요!💪
여전히 열심히..항상 꾸준히 식단도 운동도 하시는 원츄님~👍👍 외식을 하면서 음식을 자제하기란 정말 힘들던데..확실히 내공이 다르신것 같아욤!! 저는 일기 쉬는동안 좀 정신 없이..그래서 식단도, 운동도 거의 놓고 지냈네욤!! 아들이 이제 집에 오니 이것저것 정리해야 할것도 많고, 밖에 나갈 일도 많고, 덩달아 약속도 많았고..^^;; 사실 이번주까지 쉴까하다.. 그럼 12월 다 망가질꺼 같아서 들어왔네욤~^^ 12월부터는 다시 같이 열심히 화이팅하도록해용~^^
바디님 잘 돌아오셨습니다! 그동안 소식이 많이 궁금했습니다...이번주에 오신다 하셨는데...안버이셔서리..ㅎㅎ 저는 정말 3년째 다람쥐가 생활을 하고 있지요. 3년동안 투자한 시간이 아까워서라도 이 샹활을 이탈할 일은 없을 듯요. 선택을 해도 덜 후회하는 쪽을 선택하는 성격이라서...😉
아드님은 수능이 끝나서 귀가했군요! 그럼 이제 결과만 기다리면 되는 거죠? 희망하는 대학에 합격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