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은 나누어서 먹어야 흡수가 된다고 해서 간단하게 단백질을 섭취하기 위해 프로틴바도 먹어보고 초유 단백질도 우유에 타서 먹어보고 했지만 금방 질려버려서 재미있어보이는 콩콩볼을 발견하고 주문했네요. 전 고기는 잘 먹는편이 아니어서 두부나 병아리콩을 주로 많이 먹는데 이아이는 대두로 만든거라 맘에 들었어요. 제품 도착해서 첨 먹었을 땐 음 이게 무슨 맛이지 했는데 몇 개 먹다보니 고소하고 맛있네요 ^^ 쫀득쫀득한 식감두 좋네요. 자꾸 먹고 싶어지는게 문제이긴 하지만~ 첨가물이 별 루 없어 식사대용으로도 간식으로도 좋을 것 같네요. 단호박 말고 다른 맛도 먹어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