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너및 선수들은 몸이 배고프다 느끼는 자체가 좋은 현상이 아니기때문에 절대 배고픈거 참지않는다고해요. 오이,당근,토마토 등 수분함량이 높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야채를 배고플때마다 조금씩 먹어서 5끼씩 먹기도 한다고해요. 야채 싫어하는분들은 곤약젤리나 제로칼로리음료같은게 도움이 되겠네요.
양배추요. 200g씩 먹는데 방금 자기전에도 심심해서 한 덩어리 가져다가 야식으로 먹었습니다. 먹고나면 방구가 좀 나온다는 게 그렇지만 차츰 좋아진다더군요. 평소에 변비도 없고 쑥쑥 잘 나오고 해서 가스 찰 걱정 없이 나름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식감이 과자처럼 아삭아삭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