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이네요....
머리하고 집에와서 아들이랑 대화하고...회사에 보낼 프사 찍고, 운동하고 씻고 나니 이시간이...😂
머리 뿌리가 많이 자라서 정리 & 스타일 좀 바꾸려고 오후네 미용실에 다녀왔아요. 백만년만에 다크로 색을 바꿔보네..다크 브라운드 베이스에 하이라이트는 애쉬컬러...뭐 몇 주 후에 색이 빠지면 보라색으로 바뀐다고 ㅎㅎㅎ
피곤하니 이만 ...
아들점심 소고기 듬뿍듬뿍 찌장면
불빛 아랜 애쉬컬러가 더 티남요. 정말 몇년만에 세미정장을 입어봤...ㅎㅎㅎ
아들이 태어나서 첨으로 다크머머리색을 봐서 익숙하지 않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