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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9일( 저녁식사 465kcal)
이미 충분히 배부르다. 이미 충분히 맛있게 충분히 잘 먹었다. 포만감이 충분하다. 더이상 먹는건 고통이다. 지금 배고픈가? 아니니까 더이상 먹고싶지않다. 에고의 습관은 진정 내가 원하는게 아니다
사과사과
저녁(20:13)465kcal
탄수화물(28.7%) 94.23 / 328g
단백질(15.7%) 9.40 / 60g
지방(11.5%) 5.74/ 50g
떡만둣국
(1그릇, 150g)
221kcal
찐고구마
(1회, 100g)
130kcal
사과
(1회, 200g)
114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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