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2일 - 동짓날. 내 생일~~♡
요즘 아주아주 불량합니다.ㅋㅋ
코로나 검사후 수영도 안하면서
먹는건 계속 달고 살고.
케익, 빵 종류도 많이 먹고ㅠ
생일이라고 빵.케익 선물이 많이 들어와서요.ㅎ
절제 못하고 계속 먹네요.흐흐
이번주 저녁은 내내 바이올린 연습하느라
저녁운동은 못했는데.
오늘은 도저히 안되겠어서 바이올린 연습 늦는다하고
수영하고 왔어요~^^
이제 먹는거 자제하고 다시 정상생활도 돌아가야죠.ㅋ
근데 아직 생일관련 약속이 담주까지 쭉~ 있고
주말에 가족여행도 있어서.ㅋ
장담을 못할.ㅋㅋㅋ
선물로 아령을 받아서.ㅋ
빡세게 운동하라는.ㅎㅎ
어머니가 떡케익을 보내주셔서.
전 안먹고 아이들이랑 신랑이 꽤 먹었네요.
아마. 내일 제 입에 들어갈 예정.ㅋ
초코렛도 딸입에 잔뜩 들어걌고.
남은건 내안 제 입에^^?ㅋㅋ
저녁마다 크리스마스 공연 연습이 있어서
생일파티는 담주로 많이 미뤘는데.
담주도 고비??ㅋㅋㅋ
그래도 야식은 안먹고 있습니다.
6시전에 잔뜩먹어 글치요.ㅋㅋ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