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영하 10도 이하로 날씨가 떨어지며 너무 추워서… 집구석 기온도 20도까지 떨어져서 춥드라고요.
그래서 하루 종일 이불 속에 누워 있다가, 오후에 공원 산책 한번 다녀오고 다시 이불 속으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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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마라탕 국물 남은 거에
닭가슴살이랑 밥이랑 버섯 넣고 먹고.
계속 자대느라, 소화도 다 안됐는데,
저녁에 닭갈비 먹고,
후식으로 비요뜨 같은 거 먹고,
또 이불 속에서 잤더니.
오늘 다시 공체랑 체지방이 부욱!! 하고 올랐어요.
토실거리는 데도, 홍양 예정일이 또 35일 넘어가네오.
오늘은 어제보다 더 추워서 집안 기온이 18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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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시가 하얘서 눈 온 줄 알았더니, 이렇게 성애가;;
오늘은 약속도 없구, 홈트 많이 해서 몸 좀 달궈 보려구여
모두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