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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영
  • 정석2021.12.30 23:2635 조회0 좋아요
넘치는 식욕 자제가 어렵네용
체중 61.3(-800g)
오전 공복에
필라테스 점핑하고 나서
점심 곤약현미밥으로 꼬막비빔밥
양이안차서 꿀호떡에ㅈ아이스크림ㅠㅠ

4시에 노브랜드버거를 먹고
식사끝하려했는데
7시 줌바댄스하고와서는
9시넘어 남편 애들
소고기 꾸버주면서 폭풍흡입ㅠㅠ

워낙 기본뱃골이 큰지라
식단이넘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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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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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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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고기여시
  • 12.31 21:46
  • 저두 식욕이 넘쳐요! 요즘들어 계속 약속이 있으니 먹는양은 느는것같아요.. 걱정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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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안젤리나짱
  • 12.30 23:30
  • 저두 뱃골이 엄청커요 김치참치찌개, 부대찌개 엄청 좋아해서 2그릇은 그냥먹는데 그걸오늘 참았답니다 입에 침고였는데 난 배고프지않다 주문 외웠어요(실제로 배고프지는 않았고 진짜 꼬르륵소리들어보고 싶어요 늘 소리나기전에 먹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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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쌍영
  • 12.30 23:36
  • 아~~~
    식욕이 없다는거
    한번 느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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