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드세요!
다들 어떻게 보내셨나요?
저는 오늘은 아무 감흥도 없고 그냥 아들생일 전날일뿐이에요 ㅎㅎ낼은 아들이 오전부터 친구들과 보낼 예정이라서 우리 부부는 오늘 아들이랑 점심과 저녁을 같이 했어요. 선물로 용돈 좀 더 주고 바지 두개도 사주었어요 ㅎㅎ
크리스마스 땐 빨강을 입었고...이브엔 파란색을 ㅎㅎ나이가 드니 요런 파랑색도 좋아하지더라구요..
그럼 우리 방 님들 2022년도에는 더 건강햐집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들이 자기 낳느라 고생했다며 감사하는 뜻에서 매년 지 생일 때 제가 좋아하는 커피나 음료를 사줍니다. 아기때부터 세뇌시킨의 효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