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개취인듯.. 전장기파였어요. 위에서 말씀하신것처럼 식이조절을 심하게 해야되는데 그거에 지쳐서 금방 무너지고 포기한적이 한두번인가요? 그래서 전 저녁과 군것질들만 조절해주고, 주말엔 외식도하고 (많이는ㄴㄴ) 데이트도 하고.. 그렇게 식이80: 운동20 이 아닌 식이40: 운동60 으로 5개월동안 10키로뺐어요. 덕분에 요요도 거의 없어요. 다시말하지만 정말 개인에따라 달를것같내요^^
저도 그 단기파였는데..솔직히 단기간에 빼려면 식이조절을 심하게하는거밖엔 없거든요. 전 솔직히 단기간에 빼고 유지하는게 낫다고생각은해요. 장기간으로 갈수록 스트레스가 당연많죠 제 자신이 단기다이어트 성공한 그런경험도있고 유지할때 술이랑 먹고싶은것 먹을만큼 먹고 다음 하루이틀은 다시 초절식하고 이러니까 유지되더라구요 솔직히 운동해서 빼도 비슷하다고봐요 요요오는거는 다이어트할때처럼 안먹으면 거의 올수밖에 없는거같아요. 결론은 유지관리만 잘하면 단기간도 상관없어요. 전 그때만큼 안먹는게 너무 힘들어서 좀더 먹고 운동하고 그러다보니 장기로 가고있네요. 그래도 운동해서 빼니까 몸이탄탄해져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