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래리마마
  • 지존2022.02.02 20:1938 조회0 좋아요
  • 1
  • 1
  • 1
  • 1
2. 2 기록

아침은 문어숙회 한접시 먹었어요. ㅎ
주말까지 친정에있을 예정인데
저녁마다 유혹이 많네요.ㅜㅜ
마음 굳개먹고 버텨보려구요

프사/닉네임 영역

  • 래리마마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5)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기쁨샘
  • 02.03 12:12
  • 연휴에도 잘 지키셨네요
    대단해요.
    가족의 응원도 함께하니 꼭 목표를
    이룰거라 믿어요
    함께 화이팅!
  • 답글쓰기
다신
  • 1974냐옹이
  • 02.03 10:27
  • 아고야
    대단대단
    👍 👍 👍
    저는 연휴첫날부터
    어제까지 음주ᆢᆢ
    고삐를완전 놓아버렸어요ㅎㅎ;;;
    오늘부터 저도 달려봅니당
    빠샤!!!

  • 답글쓰기
지존
  • 한장군
  • 02.03 08:07
  • 어쩜 이렇게 칼같이 나눠서 정해진대로 드시나욥....부럽습니당...전 고삐풀린 망아지 마냥...오늘도 반성하게 됩니다..명절음식이니만큼 다양하고 맛도 있고 가족의 손맛이니만큼 더더 맛있고 그런데 참아야죠...인내해야죠..
  • 답글쓰기
지존
  • 래리마마
  • 02.03 10:20
  • 온가족한테 다이어트공표하니 다들 도와주시더라구요. ㅎㅎ 시댁 친정 모두 저녁식사 방토 계란먹어도 그러려니 술안먹어도 그렇구나. 말해놓은게있어서 민망해서 덜먹은것도있어요. 제사음식을 아예안먹긴 그래서 다시 저울꺼내 덜어먹기시작하니 양조절하기도 수월하구요 ㅎㅎㅎ 맘 굳게먹으면 할수있습니다!!!!
  • 답글쓰기
지존
  • 한장군
  • 02.03 10:41
  • 래리마마 저울까지! 챙기고 다니시는분을 누가 터치하겠습니까요...리스팩 리스팩!!!!
    약 핑계 이제 그만대고 최소한 제가 할수 있는것만이라도 해볼래요. 핑계대는것도 지치고 몸에게 미안해서! 저울챙기고 다니시는 이런 정성! 이런 열정! 저도 따라가 보겠습니다..흉내라도 내보겠습니다!(양조절이 칼같은 이유를 알게됨 ㅎㅎ)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