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님들 명절 연휴 잘 보내셨나요!
어제 한끼먹기전에 87가까웠는데 왜 먹고나서 85.7이 되었는지..
약이 얼마나 독하면 부종이 이모양일까요 ㅎㅎ
전 연휴동안 배달음식을 먹지 않았습니다.
일요일~수요일까지..
야식도 안먹었고 배가 찢어질듯 아파도 안먹었어요.
손마저 살찐걸 보니 신기하기도해서.
이번주 목 금 토 또 도전해보겠습니다.
야식금지 19시전 샤따 내리고
배달금지
저번주에 잘 지키다가 먹방봐버려가지고...
단식중에 먹을거 생각하지말랬는데 왜 그랬는지 ㅎㅎ
다들 202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건강을 위하여 또 아름다워지기 위해서 달려봅시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