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롱할롱요
오늘은 올만에 세식구 점심외식했어요. 이번엔 신랑이 좋아하는 철판구이집에 갔어요. Karen이란 곳인데 타이페이 101 푸드코트내 지점은 관광객들이 많고 10%도 지불해야 해서 우린 다른 지점으로 ㅎㅎ서비스비도 없공 ㅎㅎ 맛나게 든든하게 잘 적었습니다😙
오늘 보스한테 월욜날 처리힐 일이 생겨서 하루 더 쉰다고 문자 보냈어요. 아까 메일 박스를 보니 복잡한 리퀘스트 몇 개가....🫣 제 동료들한테 좀 미안한 맘이....
낼 오전엔 아들 피부과에 가고 아들 점심은 단골 피자집에서 먹을 듯요.
그럼 우리 2월엔 목표대로 잘 합시다!
새우머리까지 다 먹는 편이에요 ㅎㅎ
세식구 아들 같은 걸 주문했어요. 제 소고기는 신랑이랑 아들이 쉐어(각자 스테끼 따로 먹고 ㅋ)
후식으로 놀만에 차잎 밀크티 마셨어요. 티백이 으니라서 가격이 좀...
저녁에 짐센터에서 팔운동 끝내고 인증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