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롱할롱요
오늘은 평소보다 일찍 올립니다.
8시반에 아들 아침 챙겨주고 12시까지 잤어요. ㅎㅎ 그래서 그냥 빠르고 땡기는 걸로...어제부터 먹고 싶었어요 ㅎㅎㅎ 아들은 혼자 피부과 의원에 간 후에 바로 과외 받으러....이번 학기는 담임샘의 반강제로 부반증이 되었어요. 지난 학기보다 더 바빠징 듯.
점심 먹시 전에 뻘래하고 그동안 밀린 영상보고...그룹슙 시간이 다 되어서 센터장으로 고고.
이번 달부터 모든 수업에 내용 변경이 있어요. 바디펌프는 더 힘들어졌...ㅎㅎ
그럼 다들 수고허셨니다!
필요가슙 3분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