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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나도
  • 다신2022.02.15 13:5124 조회0 좋아요
2.15

닉네임이 바뀌어 당황하셨을까요?
유턴~유턴~~돌고도는 제자리인것 같고
봄맞이 새로운 결심을 하면서
이전 이름으로 돌아갑니다
코시국 2년 남짓동안 6kg넘는 체중증량에
어느날 소스라치면서도 작심삼일, 의지박약으로
감량과 요요를 반복하며 몸과 맘이 지쳐갈 무렵
그룹의 회원이 되었더랬죠
여러분의 격려속에 다짐과 계획이
하루하루 실천으로 쌓이면서
3kg 정도 감량을 이뤄낼 수 있었어요.
어느새 2월도 절반이상이 흘렀네요.
이제 완경도 머지않은 일이 될 것 같은 몸의 신호 ㅜㅜ
더 늦기 전에 식단과 운동병행하며
건강한 다이어터가 되어야겠어요

어쩌다보니 간증시간이 된듯하네요😅
홧팅입니다

오늘 저녁은 퇴근 후 바로 미용하러 가야해서
사과랑 볶은콩 싸왔어요~^^
미리 올려봅니다
어제는 저녁이 늦어 운동하기가 참 애매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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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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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엘사*
  • 02.15 15:17
  • 저도 간증 잘 들었어요..
    저에게도 말랐던 기억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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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오늘제일예쁜나
  • 02.15 13:58
  • 신규 회원 들어온줄요~
    간증 잘 들었습니다👍👍
    3키로 감량 축하드리며 홧팅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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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야!나도
  • 02.15 13:59
  • 참! 오늘 서브웨이 가보니 빵 속파주는 서비스 안하더라구요. 양파등 야채 구워주는 서비스도 중지. 에이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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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엘사*
  • 02.15 15:17
  • 말랐던기억 빵 파주는 거 왜 안해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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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야!나도
  • 02.15 15:22
  • 엘사* 완성도있는 샌드위치 제조를 위함이라던데..서브웨이의 최대장점이 고객의 세세한 취향존중 아니었던가...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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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엘사*
  • 02.15 20:26
  • 말랐던기억 항상 빵 파달라고했었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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