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이 바뀌어 당황하셨을까요?
유턴~유턴~~돌고도는 제자리인것 같고
봄맞이 새로운 결심을 하면서
이전 이름으로 돌아갑니다
코시국 2년 남짓동안 6kg넘는 체중증량에
어느날 소스라치면서도 작심삼일, 의지박약으로
감량과 요요를 반복하며 몸과 맘이 지쳐갈 무렵
그룹의 회원이 되었더랬죠
여러분의 격려속에 다짐과 계획이
하루하루 실천으로 쌓이면서
3kg 정도 감량을 이뤄낼 수 있었어요.
어느새 2월도 절반이상이 흘렀네요.
이제 완경도 머지않은 일이 될 것 같은 몸의 신호 ㅜㅜ
더 늦기 전에 식단과 운동병행하며
건강한 다이어터가 되어야겠어요
어쩌다보니 간증시간이 된듯하네요😅
홧팅입니다
오늘 저녁은 퇴근 후 바로 미용하러 가야해서
사과랑 볶은콩 싸왔어요~^^
미리 올려봅니다
어제는 저녁이 늦어 운동하기가 참 애매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