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펑펑12
  • 정석2022.02.22 21:4950 조회0 좋아요
2월22일 53일차
오늘도 얼굴은 진정 기미가 안 보이고
그리하여 나는 집에만 있었으니
내일은 햇빛을 뚫고 운동을 다녀와야하는데
제발 더 성하질 말기를...

아침 레몬물
점심 미역국 현미밥 삼치구이 브로콜리 메추리알조림
간식 생강맛과자 아메리카노
저녁 부라타치즈 곁들인 부리또 샐러드볼

프사/닉네임 영역

  • 펑펑12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