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새벽요!
오늘은 컨디션이 좀 더 나아졌어요. 그래서 오전에 영구 ID를 신청하러 이민소에 다녀왔어요. 신랑도 같이 가서 일마치고 오랜만에 다정한 부부 연기를 했어요.ㅎㅎ
일처리가 늦어질줄 알고 외출전에 콜라겐 단백질 커피 한잔 마셨어요. 점심은 거의 두시가 되어서 먹었어요.
이것저것 볼일 보고 집에 도착하니 17시. 바로 저녁을 챙겨 먹었어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줄이야...완전 쇼크요. 아들이 오자마자 폭탄맞아서 죽은 사람들을 보고 맘이 넘 아프대요. 그리고 작은 금액이라도 우크라이나를 도우는데 기부하고 싶다고 해서 제 PayPal로 같이 기부. 아들이 하는데 엄마가 안하면 안되죠...😥
전쟁 무섭고 넘 싫어요 ㅜㅜ
신랑꺼. 닭튀김도 있는데 사딘 깜빡.
신랑이 몰래 찍은거요
쇼윈도우 부부
같이 동참하고 싶으시면 아래 제 스토리 링크를 클릭. 팔로워 3천명 되니 아들이 공유해달하고 부탁.
https://instagram.com/stories/shiningskin.shin/2781485801985558507?utm_medium=share_sheet
기미같은게 다 없어져서 이제 다시 선크림만 바르고 다시 외출 가능해 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