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3. 4 ~ 5..하루 마무리..
요즘 정신이 없었네욤..
금욜날 저녁에 센터 가서 드뎌 스피닝 접수
하고 왔어욤~^^
이제 월욜 저녁부터 다시 열심히 운동 할 수 있을꺼 같아욤!!
어제는 아침에 학교 채용검사 하느라 병원
다녀왔어욤..
가기전 아침에 공복운동까지 하긴했는데,
저녁엔 운동은 패스...😅
어제는 이래저래 바쁘기도 했고..
사실 여러가지 일들로 기분이 영~아니였
어욤...ㅠ.ㅠ
우리나라 산불도 심난하고..
주변 아는 지인인한테 안좋은 일이 생겨 그
것도 심난하고...😭
어떻게 해야 위로를 주고, 힘을 줄 수 있을
까...아니 그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될 수 없
는 상황인것 같아 그냥 자꾸 눈물만 나욤..
감히 겪어 보지 않음 상상할 수도 없을만큼
너무 큰 상처 일꺼라 위로라는 말 한마디로
그 상처를 어루만저 준다는것 자체가 오만
이고, 무려함일껄 알기에..
그냥 제가 할 수 있는건 멀리서 조용히 눈
물 흘리는게 다네욤..ㅠ.ㅠ
정말 어제는 심적으로 넘넘 힘든 하루였어
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