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은 많이 안바빴지만...오후에 제 영구가류증을 찾으러 이민소에 다녀와야 해서 몸을 좀 바쁘게 움직여줬어요. 덕분에 워킹도 평소보다 더 많이 했어요. 어제 마지막 음식물을 끝낸 시간이 8시반쯤어서 곤복 16시간을 지키려고 아침을 건너뛰고 점심을 맛느게 잘 챙겨 먹었어요. 저녁은 볼일을 다 보고 나서 이민소 앞 편의점에서 해결했습니다.
벌써 3월 막바지 입니당 코로나 핑계로 느슨하기도하고 안일햇던 시간들도 많았지만 스위치온 할땐 또 열심히 하기도 했던 한달이네요 꽃이 만발할 4월이 오기전에 조금더 체성분이 바뀌었으면 했으나 제 실천력 부죽 4월은 지금보다 나은 마무리를 위해 순간순간 열심히 채워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