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롱할롱요
부스터샷 3차 백신 모더나 3일는 어제보다 기운이 더 났지만...오전 시간에는 여전히 좀 피곤했어요. 그래서 간단히 아들 아침을 챙겨주고 11시10분까지 잤어요.
점심은 어제 생각해뒀던 체다티즈 소세지와 급 계란도 땡겨서 브런치 같은 스타일로 만들어봤어요.
후식과 저녁은 어제와 동일. 운동은 잠깐 센터장가서 복근운동을 좀 하고 장을 보러 갔어요.
그럼 우리 4월 팟팅!
아들 점심. 소고기 파스트 세트. 마무린 트러플 파마산치즈 가루를 팍팍! ㅎㅎ
트리플 오일을 몇 방울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