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다이어트 시작한지 2주가 지났는데 맥주를 워낙 좋아라해 1일1캔을 즐겨해서 술이 문제가 되겠다 걱정했었습니다.그!러!나!! 숨은 복병...노릇노릇 삼겹살이 너~무 먹고싶어 죽겠습니다.한달만 됐어도 점심에 야채쌈 많이 해서 시도해보고 싶은데 2주만에 삼겹살이 들어감 몸의 체질이 예전으로 돌아가 버릴거같아 스트레스만 음청받고있네요.해독다이어트 책을 구입해 3일단식 하루4번 단백질쉐이크 4일부터 저탄수화물 단백질.채소위주식단 일주일뒤 아침 단백질쉐이크 점심 일반식 저녁 밥 뺀 채소와 단백질식사를 이어왔거덩요..공을 이리 들이다보니 더더욱 망설여지는데 지금 시점에 삼겹살 무모한 짓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