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임신하고 90% 독박육아로.... 살도못뺐는데...
둘째 임신한지 13주차 입니다 ㅜ
초기엔 입덧으로 먹는둥 마는둥 했는데 이젠 입덧도 조금씩 줄고...
자꾸 끼니를.다 챙겨먹을려하고 늦은저녁이 되더니 살이 금새 늘었네요 ㅜ
결혼전하고 지금까지 앞자리가 3번바꼈네요 ㅜ 아직 임신후기도 아닌데 ㅜㅜ
격하게 단호하게는 당분간은 힘들지라도 차츰 바꿔나갈려고요 ㅜㅜ
힘내보아요!!!
저녁에도 면을 좀 먹은게 아직도 속이 더부룩하니 죽겠네요 ㅜㅜ
저녁부터 쳐내야겠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