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출산한지 이제 한달이 넘었네요!
뿔어난 이 살들....
빨리 안뇽안뇽 헤어지고 싶은데 제왕절개 수술로 출산한거라
운동을 할수없으니 답답할 뿐입니당!!
그저 식단조절과, 가벼운 걷기 운동밖에 ㅠ_ㅠ
그리고 육아에 지쳐 수면부족인 저한테 딱 딱 딱 내꺼잖아!!
피로를 풀며 살도 빼기!!?? ㅎㅎㅎㅎ
도와주세요!
첫째가 제 배를보며 또 동생이 있냐며 물어봐요 흑흑흑..
좀더크면 뚱뚱한 엄마가 싫다며 엄마를 부끄러워하진 않을까 걱정이되네요..
오랜만에 다시 다신돌아왓는데 다시 불타는 다요트를
시작하구파요!!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