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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계 달고살기(2)...신행
^^오늘도 변함없이 산행을...
감량 좀 나왔고요.
그 만큼 먹었습니다...^^

산행데이터이고요.

상세데이터입니다...


감량이 궁금하시죠~?


이정도 감량했습니다...
인바디 데이터도 함 봐야죠~?


아~ 다이어터분들께 한 말씀...
운동하실때 바람막이 옷을 허리에 두르시는 분들이 계세요. 그분들은 유지어터분들이시고요.
감량하시는 분들은 절대 절대 바람막이 옷을 벗지 마시라고 권해봅니다.
열심히 운동해서 체온을 올려놓고,
그 더위를 못참아서 체온을 바로 식히시면~
체지방이 녹다가 말아요.
힘은 힘데로 들고 살은 안빠지고...ㅠㅠ
다이어터분들은 참고 부탁합니다...^^

살이 좀 있으신분들이 꿉꿉한걸 못 참아요.
저도 그랬었는데요. 반바지 좋아하시고...
그걸 참고 지나면~ 옷이 땀에 젖어서 시원해져요.
그 직전에 참지 못하고 옷을 벗어젓치면~
체온이 식어서 다시올리려면 힘들어요.

꿉꿉함을 참는것이 살빼는 지름길입니다...^^
저는 예전에 처름엔 반팔,반바지를 주로 입고 운동했었는데요. 이것이 효율이 안나와요.
그래서, 긴팔, 긴바지를 고수합니다.
살 쭈~욱 쭈~욱 빠져요...^^
  • 비드어0
  • 체중계 달고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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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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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초보
  • 카@liova22
  • 07.20 20:49
  • 체온 바로 식힌 사람 저 였어요. 아.. 그래서 안 줄어들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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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비드어0
  • 07.20 20:50
  • ^^체온을 올리기 엄청 어려운데~
    바로 식히면~ 아깝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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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카@liova22
  • 07.20 20:51
  • 비드어0 힘은 힘대로 들고 효과는 못 본 이유 중 하나를 찾았습니다. 감사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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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비드어0
  • 07.20 20:53
  • 카@liova22 ^^운동 직후 바로 샤워해도~
    땀이 식을때까지 땀이 줄줄 흘러요.
    그런데~ 샤워하면~ 다 빨리 식으니 아까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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