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몸무게 69.95가 나왔습니다.
핸드폰을 들고 찍고 싶어도
폰무게 때문에 다시 앞자리가 7로 변할까
감히 찍지 못하겠어요.
더 안전한 지대로 가서 사진을 찍어야 겠어요.
원래 몸무게가 계속 60대였는데
살이붙어 70대가 된후 줄곧 60대로 돌아가길 바랬는데
해도해도 70.초반 언저리를 볼때
좌절 섭섭 이런 느낌이었는데
오늘 기대도 없이 올라갔는데 갑자기 69를 보고
잘못본거 아닌가 놀랐습니다.
내일도 6을 보기위해 노력해야겠어요
다들 화이팅입니다!!